할 일·습관

무료 데일리 플래너 앱 고르는 법 (2026)

2026년 7월 31일 · 읽는 시간 약 7분

플래너 앱을 깔았다 지우기를 반복한 적 있나요? 기능이 화려해서 골랐는데 며칠 못 가 손이 안 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데일리 플래너 앱은 많은 기능보다 매일 이어 쓸 수 있는가가 핵심입니다. 이 글은 유형별 특징을 비교하고, 나에게 맞는 무료 플래너를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나에게 필요한 유형부터

플래너 앱은 크게 세 유형으로 나뉩니다. ①프로젝트 관리형(노션·투두이스트 계열)은 기능이 풍부하지만 매일 쓰기엔 무겁습니다. ②캘린더 중심형은 일정·약속 관리에 강하지만 "오늘 하고 싶은 일"을 다루기엔 다소 딱딱하죠. ③데일리 실천형은 오늘 할 일에 집중해 가볍게 계획하고 완료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하루 단위 실천이 목적이라면 세 번째가 잘 맞습니다.

고를 때 봐야 할 4가지 기준

💡 팁 앱을 고를 땐 기능 목록을 비교하기보다 "일주일 써보고 손이 가는가"로 판단하세요. 대부분의 플래너는 무료 체험이 되니, 두세 개를 며칠씩 써보고 가장 자연스럽게 열게 되는 것을 남기면 됩니다.

매일 실천이 목적이라면

거창한 프로젝트 관리가 아니라 "오늘 하고 싶은 일을 부담 없이 적고 완료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심플한 데일리 실천형이 답입니다. myToday도 이 유형에 속합니다. 하루 할 일을 3개 안팎으로 가볍게 적고, 완료하면 새싹이 자라듯 진행률이 채워지죠. 여기에 기분 기록이 함께 붙어 있어 "무엇을 했는가"와 "어떤 기분이었는가"를 나란히 남길 수 있다는 점이 일반 플래너와 다른 부분입니다.

정리: 오래 쓰는 앱이 좋은 앱

플래너 앱의 성패는 기능 수가 아니라 얼마나 오래 곁에 두는가로 갈립니다. 나에게 필요한 유형을 먼저 정하고, 위 4가지 기준으로 며칠 써본 뒤 손이 가는 것을 남기세요. 매일 여는 앱이라면 무료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쪽이 결국 이깁니다.

오늘 할 일, 가볍게 적고 완료해보세요

myToday에서 오늘 하고 싶은 일을 적고 완료를 체크하면 새싹이 자랍니다. 기분 기록까지 한곳에서. 무료로 시작할 수 있어요.